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, 무엇이 다를까

대출을 받으면 상환 방식을 고르게 됩니다. 이름이 비슷한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내는 금액과 총 이자가 다릅니다. 만기일시상환까지 포함해 세 가지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했습니다.

상환 방식의 정의는 금융감독원 안내를 기준으로 했고, 금액은 이 사이트의 계산 기준으로 직접 계산한 예시입니다.

대출 이자 계산기로 내 조건 계산해 보기

대출 상환 방식 세 가지

금융감독원은 대출의 상환 방식을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.

같은 조건으로 비교해 보기

대출 원금 1억 원, 연 금리 3%(고정), 상환 기간 5년(60개월)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.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했습니다.

총 이자는 어느 쪽이 적을까

금융감독원은 대출 금리가 같다면 분할상환 방식이 만기일시상환 방식보다 부담하는 총 이자가 적다고 안내합니다. 위 예시에서도 만기일시상환의 총 이자(15,000,000원)가 분할상환 방식의 두 배 가까이 됩니다.

두 분할상환 방식을 비교하면 원금균등분할상환의 총 이자(7,625,000원)가 원리금균등분할상환(약 7,812,140원)보다 적습니다. 원금이 더 빨리 줄어들기 때문입니다. 대신 초기에 내는 금액이 더 큽니다.

내게 맞는 방식은

어느 방식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. 월 상환액과 총 이자 가운데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.

계산할 때 알아 둘 점

정확한 금액은 대출을 받는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. 이 사이트의 대출 이자 계산기는 세 가지 상환 방식을 모두 계산하고, 월별 상환표로 회차마다 원금과 이자를 보여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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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자료

최종 수정일: 2026-10-29